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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교 통행 불편 현장 방문한 국민권익위 이성보위원장

  • 일자2014-09-12
  • 작성자이태인
  • 조회수6,294
 우륵교 통행 불편 현장 방문한 국민권익위 이성보위원장
 
우륵교 통행 불편 현장 방문한 국민권익위 이성보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이성보위원장(왼쪽 끝)이 11일 오후 경북 강정·고령보 위에 세워진 왕복 2차선 교량인 우륵교의 차량통행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고령과 달성군 사이의 이견으로 교통불편 민원이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듣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이성보위원장(왼쪽 끝)이 11일 오후 경북 강정·고령보 위에 세워진 왕복 2차선 교량인 우륵교의 차량통행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고령과 달성군 사이의 이견으로 교통불편 민원이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듣고 있다
 
 
 
 
 
민원인과 인사 나누는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민원인과 인사 나누는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이성보위원장(오른쪽)이 11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 소재 강변문화시설인 디아크에서 경북 강정·고령보 위에 세워진 왕복 2차선 교량인 우륵교의 차량통행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발생한 집단민원을 중재해 대구- 경북간 광역도로를 만들기로 관계기관간 합의시킨 후 민원인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이성보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11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 소재 강변문화시설인 디아크에서 경북 강정·고령보 위에 세워진 왕복 2차선 교량인 우륵교의 차량통행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발생한 집단민원을 중재해 대구 - 경북간 광역도로를 만들기로 관계기관간 합의시킨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익위, 우륵교 통행불편 민원 해결
국민권익위원회 이성보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11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 소재 강변문화시설인 디아크에서 경북 강정·고령보 위에 세워진 왕복 2차선 교량인 우륵교의 차량통행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발생한 집단민원을 중재해 대구 - 경북간 광역도로를 만들기로 관계기관간 합의시킨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민우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문오 달성군수,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민원인 대표, 김관용 경북도지사, 곽용환 고령군수, 윤휘석 한국수자원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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