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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식

양주신도시 옥정·고읍마을 진출입로 민원 해결한 권익위

  • 일자2014-09-05
  • 작성자이태인
  • 조회수5,622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왼쪽 두 번째)이 4일 오후 LH공사 양주사업본부에서 주민대표와 LH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정동 및 고읍동 마을 진출입로의 안전문제로 발생한 집단민원에 대해 진입로의 경사를 완화하고 급커브를 개선하도록 중재한 후 민원인과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주신도시 옥정·고읍마을 진출입로 민원 해결한 권익위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왼쪽 두 번째)이 4일 오후 LH공사 양주사업본부에서 주민대표와 LH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정동 및 고읍동 마을 진출입로의 안전문제로 발생한 집단민원에 대해 진입로의 경사를 완화하고 급커브를 개선하도록 중재한 후 민원인과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앞줄 왼쪽 네 번째)이 4일 오후 양주(옥정)신도시와 고읍택지개발지구를 연결하는 도로와 이어진 옥정동 및 고읍동 마을 진출입로의 안전문제로 민원이 발생한 곳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듣고 있다.
 
양주신도시 옥정·고읍마을 민원현장 방문한 권익위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앞줄 왼쪽 네 번째)이 4일 오후 양주(옥정)신도시와 고읍택지개발지구를 연결하는 도로와 이어진 옥정동 및 고읍동 마을 진출입로의 안전문제로 민원이 발생한 곳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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