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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 출범

일자2014-09-03
작성자이태인
조회수4,959

1.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 출범

반부패 ·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40여개 공공부문과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가 3일 KTX 서울역사(서울 용산구 동자동)에서 출범식을 갖고 있다. 왼쪽 일곱 번째가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사장, 여덟 번째가 곽진영 권익위 부패방지부위원장, 왼쪽 아홉 번째가 흥사단투명사회운동본부 채영수 상임대표

2.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에서 기념사하는 권익위 곽진영 부패방지부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곽진영 부패방지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역사(용산구 동자동)에서 40여개 공공부문과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투명사회실천네트워크의 출범식에 참석해 “관행이라는 이유로 묵인되면서 ‘암’처럼 사회 한 켠에 자리 잡은 부패를 청렴문화 확산 운동으로 청산하자”는 내용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