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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오산기지 주변 농로 개설 민원 해결한 권익위
- 일자2014-03-28
- 작성자이태인
- 조회수6,246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왼쪽 여섯번째)이 28일 오후 평택시청에서 공군 오산기지 확장으로 농로가 폐쇄되면서 발생한 평택시 고덕면 당현리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국방부와 공군이 기지 외곽에 대체농로와 수로를 개설해주도록 중재한 후 민원인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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