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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권익위의 이상한 침묵”(조선일보, 7.28) 관련 보도해명자료
- 담당부서청탁·부패조사처리팀
- 작성자이기환
- 게시일2018-07-31
- 조회수179,338
보도해명자료
엠바고 없음
- 홍보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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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044-200-7071~3, 7078
- (F)044-200-7911
자료배포 | 2018. 7. 31.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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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청탁·부패조사처리팀 |
팀장 | 심재구 ☏ 044-200-7711 |
페이지 수 | 총 1쪽 |
“경찰과 권익위의 이상한 침묵”(조선일보, 7.28) 관련 보도해명자료
□ 언론보도 내용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골프접대’를 놓고 야당이 “금액이 조작됐다“고 하는데도 어떤 입장이나 설명도 없음. 당초 강원랜드는 물품구입비와 관련해 39만4550원의 영수증을 권익위에 제출했다. 문태곤 강원랜드 사장은 지난 25일 국회 산자위에서 “권익위에서 시중가격을 다시 제출하라고 했다”고 말함. 야당은 권익위와 경찰이 의도적으로 금액을 부풀린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함. |
□ 국민권익위원회 입장
○ 본 기사와 관련하여 권익위는 골프접대 가액을 조작하거나 의도적으로 금액을 부풀린 사실이 없으며,
- 강원랜드로부터 물품구입비 영수증을 제출받은 사실이 없음
※ 강원랜드 사장은 ‘18. 7. 25. 국회 산자중기위원회에서 금액이 조작됐다는 질의에 대하여 권익위와 짜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적이 없다고 답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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