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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식

정부대표전화 ☏110, 국민 속으로 출동

  • 담당부서-
  • 작성자반지연
  • 게시일2010-05-06
  • 조회수6,019





 

보도자료





























  2010. 5. 5.(수) 06시 이후부터 보도해주십시오


  홍보담당관실  (T) 02-360-2721~8

                    (F) 02-360-2699


자료배포


2010. 5. 4.


담당부서


110콜센터


과  장


김안태 ☏ 02-360-2881


담당자


안효수 ☏ 02-360-2882


 ■ 총 3쪽


 


정부대표전화 ☏110, 국민 속으로 출동


개소 3주년 기념으로 110시간 동안 13개 시․군 방문


장터, 일터, 축제 현장에서 봉사, 공연, 1일 교사 등 활동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오, ACRC)가 운영하는 110콜센터가 개소 3주년을 맞아 국민의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는 다채로운 3주년 기념행사를 펼친다.


○ 이번 전국 방문 행사는 ‘국민과 함께 한 1100일, 국민과 함께 하는 110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3년 동안 국민과 소통했던 110콜센터의 성과를 평가하고 국민 앞에서 새로운 다짐을 약속하는 자리이다.


   110콜센터는 6일 오전 8시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국 13개 시 군 생활 현장을 방문하여 문화 공연, 봉사 활동, 1일 교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된다.

 ○ 110콜센터는 별도의 공연팀과 콜센터 상담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110시간 동안 ▲화개장터, 육거리시장, 소래포구 등 전통 장터에서의 문화공연과 현장 전화상담, ▲광주 세계光엑스포, 이천 도자기축제 등 축제 현장 ▲울산 현대중공업 근로자와의 만남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콜센터 직원이 1일 교사 활동을 하게되는 대구 송현초등학교는 학교 앞 신호등 고장을 110콜센터로 전화해 신고했던 학생이 다니는 곳이고, 봉사활동을 벌일 전북 김제 대청마을은 국민권익위가 다리를 넓혀달라는 민원을 해결해주면서 1사1촌 인연을 맺은 곳이다.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하회 장터 앞 팔각정에서 퓨전 현악 연주에 맞춰 비보이 공연을 펼치고, 충효당에서는 하회마을보존회, 안동 유림 등이 참석해 ‘앞으로도 110콜센터가 국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정부 기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서필로 전달할 예정이다.


○ 110콜센터는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업무를 종합적으로 상담 안내하는 정부민원안내콜센터로, 2007년 5월 10일 전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문상담사가 ARS(자동응답) 없이 직접 상담 안내하는 ☏110은 모든 정부 업무와 관련한 60만 여 건의 상담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인감, 가족관계등록부, 새 주소 등 일반 행정 민원부터 ▲양도소득세, 근로장려금, 취득세 등 세금 공공요금, ▲일자리 안내, 기초생활수급, 서민금융지원 등 사회안전망, ▲불법사금융, 임금체불, 금품착취, 보이스피싱 등 생계침해 신고 상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전문 상담이 가능하다.


○  110콜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국 방문을 계기로 전국 방방곡곡 모든 국민들이 생활하면서 궁금하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110번으로 전화하여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게 되길 바란다.“ 는 기대를 밝혔다.


○ 정부대표전화 ☏110번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상담은 물론, 청각 언어 장애인들을 위한 수화상담(씨토크 서비스 이용)도 서비스 하고 있다. 110홈페이지(www.110.go.kr)에서 예약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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