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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외국인 인식도 조사결과
- 등록부서-
- 게시일2008-10-05
- 분류청렴도 평가 > 부패인식도
- 조회수9,256
외국인 조사결과 | |||||||
(1) 공무원의 전반적인 부패수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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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조사이후 점차적으로 ‘부패하다'는 인식이 감소(2003년 6월 대비 26.4%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
(2) 민간분야의 부패수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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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분야의 전반적 부패수준은 ‘부패하다'가 41.9%(매우 부패: 5.9% + 부패한 편: 36.0%), ‘부패하지 않다'는 긍정적 인식은 10.8%(거의 부패하지 않음: 1.5% + 별로 부패하지 않음: 9.4%)로 부정적인 인식이 높음.(보통: 36.0%, 잘모름: 11.3%) | |||||||
(3) 부패문제가 가장 시급한 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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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부패문제가 가장 시급한 분야로는 ‘정치분야'가 38.4%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행정기관'(15.8%), ‘민간기업분야'(13.3%) 등의 순임. | |||||||
(2) 한국사회 부패가 계속 발생하는 원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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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부패가 계속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부정부패를 유발하는 정치구조'가 22.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구조화된 부패문화'(21.7%), ‘부패를 유발하는 법ㆍ제도와 불합리한 행정규제'(21.2%)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 |||||||
부패발생 원인을 ‘부정부패를 유발하는 정치구조'로 보는 의견은 아시아권(27.8%), 여성(28.1%), 50대이상(30.0%),에서 높고, ‘구조화된 부패문화'는 대양주(58.3%), 40대(30.6%), 서울(29.3%)에서 높음. | |||||||
한편, 부패발생 원인을 ‘부패를 유발하는 법ㆍ제도와 불합리한 행정규제'로 보는 의견은 미주권(33.3%)에서 높게 나타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