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
2006년 기업인 인식도 조사결과
- 등록부서-
- 게시일2008-10-05
- 분류청렴도 평가 > 부패인식도
- 조회수8,432
라. 기업인 조사결과 | |||||||
(1) 공무원의 전반적인 부패수준 | |||||||
| |||||||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전반적인 부패수준에 대해 기업인은 ‘부패하다'가 32.8%(매우 부패: 8.8% + 부패한 편: 24.0%)로 ‘부패하지 않다'(18.0%) 보다 높음. | |||||||
응답자 특성별 분석 | |||||||
○ 업종별로 ‘부패하다'는 의견은 서비스업이 34.9%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제조업(31.4%), 1차산업(16.7%)의 순으로 나타남. | |||||||
○ 지역별로 ‘부패하다'는 의견은 서울이 38.0%로 가장 높음. | |||||||
(2) 민간분야의 부패수준 | |||||||
| |||||||
민간분야의 부패수준에 대해 ‘부패하다'는 의견은 24.3%(매우 부패: 2.8% + 부패한편: 21.5%), ‘부패하지 않다'는 의견은 23.8%로 나타남.(보통: 49.7%, 잘모름: 2.2%) | |||||||
(3) 행정분야별 부패수준 | |||||||
| |||||||
(4) 부패발생 원인 | |||||||
| |||||||
‘2004년 조사 결과에서도 우리사회 부패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부패를 유발하는 법제도와 불합리한 행정규제가 23.3%로 가장 높게 나타남. | |||||||
‘ 부패를 유발하는 법제도와 불합리한 행정규제'라는 의견은 업종별로 서비스업(25.1%), 1차산업(33.3%, n=18명)에서, 직위별로 CEO(29.2%), 지역별로 대전/충청(34.6%), 인천/경기(30.7%)에서, 연령별로 50대(32.5%)에서 높게 나타남. | |||||||
‘구조화된 부패문화'가 원인이라는 의견은 업종별로 제조업(24.3%), 1차 산업(33.3%, n=18명), 직위별로 이사급(24.0%), 연령별로 30대(30.0%), 40대(24.7%)에서 높게 나타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