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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반부패 및 옴부즈만 동향(2016년 2/4분기)

작성자김소리
게시일2016-07-22
분류기타
조회수3,361

2016년 2분기 해외 반부패 및 옴부즈만 동향입니다.

<목 차>

Ⅰ 부패 관련 해외 언론 보도

□ 파나마, 자금세탁 허브로서의 부정적 이미지 증가 ……………………1
□ 40%의 CEO에게 뇌물과 부패 척결은 중요 의제가 아니다 ………… 3
□ 중국, 부패사건 최대형량을 사형으로 결정 …………………………… 5
□ IMF: 부패로 인해 연간 세계 경제의 2조 달러 소모 ……………………6
□ 일본 올림픽 준비 위원장, 로비를 위한 금품 지불 …………………… 7
□ 세관과 물류: 터키에서 가장 부패한 분야 ………………………………9

Ⅱ 한국 부패 관련 해외 언론 보도

□ 한국의 새로운 부패방지법 논쟁 ……………………………………… 10
□ 한국의 부패 척결, 너무 엄격한 것에 대한 반발에 직면 …………… 12
□ 한국의 새로운 부패방지법이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 14

Ⅲ 국제회의 동향

□ G20 반부패 실무그룹회의 ………………………………………………16
□ OECD 뇌물방지 실무그룹회의 …………………………………………17
□ 유엔반부패협약 이행점검그룹회의 ……………………………………18

Ⅳ 옴부즈만 소식

□ 영국: 북아일랜드 공공서비스 옴부즈만 사무소 설치……………… 19
□ 스웨덴: 새로운 의회 옴부즈만 임명 ………………………………… 21
□ 캐나다: 노바스코샤의 새로운 옴부즈만 임명 ……………………… 22
□ 체코: 옴부즈만, 아동 보호 상의 실수 공개 ………………………… 23
□ 스웨덴: 새로운 수석 의회 옴부즈만 선출 …………………………… 24

Ⅴ 참고자료

□ 베텔스만 재단 : 2016 변화지수 (대한민국 국가 보고서) ……………25
□ 프리덤하우스 : 2016 세계자유보고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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