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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 부위원장 논문 표절 의혹” 관련 보도 해명(조선, 8.13)

  • 담당부서-
  • 작성자전성현
  • 게시일2013-08-13
  • 조회수1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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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3

담당부서

부패방지부위원장실

담당자최진경 ☏ 02-360-6501
총 3쪽

“곽진영 권익위 부위원장, 승진위해 자기 논문 표절 의혹” 보도

   (조선일보, ‘13. 8. 13.자)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보도 내용

지난 2일 권익위 부위원장에 임명된 곽진영 건국대 정외과 교수가 부교수 승진을 위해 자기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 2006년 학회지 「국제지역연구」에 게재된 「동아시아 거버넌스와 NGO연대」와 같은 해 학회지 「Korea Observer」에 실린「NGO 네트워크를 통한 동아시아 파트너십」등 두 논문에서 자기 표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음

□ 해명 사항

NGO 네트워크를 통한 동아시아 파트너십」 논문(영문)을 연구 세미나에서 먼저 발표한 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시의적 중요성을 깊게 인식하여 「동아시아 거버넌스와 NGO연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초국적 연대 사례」논문(국문)을 별도로 작성해 추후 발표했음

두 논문은 그 성격상 이론 틀과 논점에서 서로 다르기 때문에 중복게재가 아님

논문의 발간시점은 저널의 사정에 따른 것임

그리고, 해당 두 논문은 타인의 논문을 표절한 부분이 없으며, 더구나 승진상 이익을 보거나 혜택받은 바도 전혀 없음.

* 해당 두 논문을 제외하더라도 부교수 승진을 위한 논문 충족 조건을 이미 다 채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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