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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식

권익위, 강원도 정선의 개미들마을과 자매결연

  • 담당부서-
  • 작성자이무제
  • 게시일2010-06-09
  • 조회수7,487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왼쪽)이 9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 개미들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직원들과 함께 옥수수밭 김매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왼쪽)이 9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 개미들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직원들과 함께 옥수수밭 김매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국민고충처리 정부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재오 위원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9일 강원 정선군 남면 소재 개미들마을(대표 최법순)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기증한 표지석 앞에서 마을사람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민고충처리 정부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재오 위원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9일 강원 정선군 남면 소재 개미들마을(대표 최법순)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기증한 표지석 앞에서 마을사람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과(오른쪽) 최법순(왼쪽) 개미들마을 대표가 9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 낙동분교에서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진 후 결연 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과(오른쪽) 최법순(왼쪽) 개미들마을 대표가 9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 낙동분교에서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진 후 결연 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0여명의 국민권익위원회 직원들이 9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 개미들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진 후 고추지지대를 세우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50여명의 국민권익위원회 직원들이 9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 개미들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진 후 고추지지대를 세우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직원들과 강원도 정선군 개미들마을 사람들이 9일 남면 낙동분교에서 상호 자매결연을 맺은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직원들과 강원도 정선군 개미들마을 사람들이 9일 남면 낙동분교에서 상호 자매결연을 맺은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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