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각함
국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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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대화요양보호사 노인학대나 요양보호사가 수급자(노인 등)으로 부터 성희롱 등 비인격적인 처우를 받은 사례 1. 요양보호사가 노인요양을 하면서 노인 학대하거나 직무유기 등 불법적인 행위를 한 사례 예) 발목에 상처가 있어서 뭐냐고 물었더니 목욕하면서 타올로 밀다 상처가 났다고 요양원 원장님이랑 보호사가 말함. 아버지께서 치매셔서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 그냥 요양병원으로 모시고 옴. 입소 전 전신검사에서 허벅지부터 발끝 가지 일정치 않게 여기저기 상처가 있고 발등은 살이 벌겋게 까져 있음 2. 요양보호사가 재가요양 서비스를 하면서 성희롱 등 비인격적인 처우를 받은 사례 예)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이용자와 장기요양기관은 요양보호사에게 이용자 가족을 위한 행위, 이용자 또는 그 가족의 생업을 지원하는 행위, 그 밖에 이용자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행위 등에 대해서 금지하고 있으나 잘 지켜지지 않고 있음 위와 관련한 사례가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업무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 2018.05.14 ~ 2020.03.03좋아요 수15 댓글 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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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설문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무엇이 필요할까요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2~'16년간 자전거 사고로 인한 응급실 환자 중 38.4%인 17,245명이 머리부상이었습니다. 한편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안전모 착용시 최대 12.5배까지 충격량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안전모 착용이 올해 9월부터 의무화되지만, 안전모를 미착용하더라도 처벌받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처벌없는 안전모 의무화,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까요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안전모 착용 의무화를 비롯하여 자전거 안전과 관련된 상식,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또 하나의 질문 : 타면 '차', 끌면 '보행자'. 자전거,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http://idea.epeople.go.kr/vote...) 국민권익위원회 2018.05.11 ~ 2018.05.25좋아요 수48 댓글 수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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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대화<문재인정부 1년> '국민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문재인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국민의 목소리를 듣습니다'를 주제로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정부에 바라는 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국민 여러분께서 남기신 의견은 국민주권의 시대를 열어가는 국정운영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참여 방법★ - 아래 16개 분야 중 관심분야를 지정(클릭) 후, 댓글에 의견 남기기 ※ 이번 행사 기간중 국민 개개인이 보내주신 의견은 개별적으로 회신해 드리지는 않고,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각 기관에 대한 민원/제안은 '국민신문고'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 2018.05.03 ~ 2018.05.13좋아요 수450 댓글 수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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