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각함
국민참여
-
탄생 대화세대상생, 갈등, 차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이 소통, 이해, 양보, 타협인데 이것이 없다. 21세기는 우주, 지구자연, 문명이 한꺼번에 변하는 변동주기이다. 그러므로 과거의 지식은 50%, 30%로 효력이 줄어들고, 과거의 화려한 경력은 가치가 사정없이 추락하여 오히려 발전의 걸림돌이 되었는데도 그들은 여전히 자기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고집과 자만으로 가득차 있다. 이것들을 잘 아는 사람이 없다보니 시대변화에 적절하게 적응하고, 선도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국민권익위원회 2016.08.23 ~ 2016.08.30좋아요 수0 댓글 수0
-
탄생 대화세대 상생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국민대통합위원회는 대한민국의 미래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사회통합의 촉매로 활용하기 위해온-오프라인상으로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는 「국민대토론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2014년 “국민대통합을 위한 미래가치”, 2015년 “국민통합과 공공의식”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데 이어,2016년에는 “세대 상생(世代 相生)”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민여러분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본격적인 토론의 장을 열기 전에,“세대 상생”과 관련하여 토론할 구체적인 세부의제를 선정하기 위해 사전 의견조사를 실시합니다.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세대 상생”은 무엇인지,“세대 상생”, "세대 갈등", "세대 차이"와 관련하여 생각나는 단어 3가지를 댓글로 알려주세요! 국민권익위원회 2016.08.09 ~ 2016.08.26좋아요 수0 댓글 수196
-
탄생 대화(★1주제-가족) 2016 국민대토론회: 세대상생, 그 해법을 묻다! "세대 상생", "세대 갈등", "세대 차이"... 이런 말을 들으면 여러분은 어떤 단어가 떠오르십니까 국민권익위원회와 국민대통합위원회는 대한민국의 미래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사회통합의 촉매로 활용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상으로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는「국민대토론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4년 "국민대통합을 위한 미래가치", 2015년 "국민통합과 공공의식"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데 이어, 2016년에는 "세대상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민여러분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본격적인 토론의 장을 열기 전에, "세대 상생"과 관련하여 토론할 구체적인 세부의제를 선정하기 위해 사전 의견조사를 실시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세대 상생"은 무엇인지, "세대 상생", "세대 갈등", "세대 차이"와 관련하여 생각나는 단어 3가지를 댓글로 알려주세요! 국민권익위원회 2016.08.09 ~ 2016.08.26좋아요 수13 댓글 수33
-
탄생 대화특설판매장(속칭 떴다방) 피해사례 알고 계신분, 찾고 있습니다. 일부 악덕 업자들이 주택가나 상가에 점포를 1~2개월 정도만 빌려 그럴싸하게 '홍보관', '체험방'을 차려 놓고 공짜 상품이나 무료 관광 등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노인과 주부들을 유인해 허위ㆍ과장된 상품설명으로 건강식품, 의료기기 등을 비싸게 판매하거나 충동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떴다방의 다양한 피해사례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대책이 있을까요 의견을 기다립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담당 드림 국민권익위원회 2016.05.12 ~ 2016.06.11좋아요 수9 댓글 수4
-
탄생 대화"복지보조금 부정수급 문제"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 우리 사회의 보조금 부정수급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복지 재정 지출의 증가와 맞물려 보조금, 연구개발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이에 국민권익위원회는 2013년 10월 복지예산의 부정수급을 신고할 수 있는 ‘정부합동 복지부정 신고센터’를 개소한 바 있고, 2015년 1월에는 보조금 분야까지 확대한 「복지·보조금 부정 신고센터」로 개편되어 ‘정부 돈은 눈먼 돈’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복지 및 보조금 예산의 부정수급 방지와 근절에 노력하고 있습니다.보조금 부정수급 신고를 활성화하고 정부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국민권익위원회 2016.01.04 ~ 2016.01.15좋아요 수0 댓글 수68
-
콘텐츠 정보책임자
- 콘텐츠 관리부서
- 전화번호
자주찾는 서비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