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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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를 만나요
국민권익위원회 마스코트 청백이와 권익위를 소개합니다
암행어사 청백이
신문고 권익위
-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과 함께 노력하는 당차고 기개 있는 암행어사 “청백이”입니다. 앞으로 부패와 불공정으로부터 국민을 수호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 국민의 소리를 듣고 국민과 소통하는 정의로운 국민권익의 지킴이 신문고 “권익이”입니다. 따뜻한 호민관이 되어 국민 여러분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잠깐!용어를 알아봐요
- 암행어사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아 비밀리에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방 관리들의 잘못을 밝히고 민심을 살피던 관리를 말해요. ‘암행’이란 비밀리에 돌아다닌다는 뜻이고, ‘어사’란 임금의 명령을 수행하는 관리를 가리키는 말이랍니다.
- 신문고
- 조선 시대에 백성들의 억울한 일을 풀어 주기 위해 대궐 밖에 달았던 북을 말합니다. 당시, 억울한 일을 당하여 그러한 사실을 임금에게 알리고자 할 때 마지막 방법으로 이 북을 쳤답니다.
마스코트(캐릭터) 사용에 대한 안내입니다.
- 국민권익위원회 마스코트 디자인 자료를 상품화하여 사전 검토 없이 영리용으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등 관련 법에 저촉 될 수 있으니 “청백이”와 “권익이” 사용 필요 시에는 담당부서(044-200-7075)와 사전 협의를 부탁 드립니다.
- 협의 후 “청백이”와 “권익이”를 사용하실 때는 국민권익위원회 마스코트임을 반드시 명시하여 주세요.